
요약(30초)
외부체계도(Ecomap)는 가족(또는 대상자)과 외부 자원(학교/직장/보건소/친척/이웃/복지관 등)의 관계를 선으로 표현하는 그림입니다. 과제/실습에서는 보통 ① 기호·선 의미 → ② 예시 → ③ 해석(중재 연결)까지 쓰면 완성입니다.
한 줄 공식
“외부체계도 = 가족 ↔ 외부자원 관계의 강도/긴장/지원 방향을 한눈에 보는 지도”
주의
선 종류(강한 관계/약한 관계/긴장 관계) 표기는 학교마다 약간 다를 수 있어요. 아래는 가장 흔한 범례로 정리했습니다.
외부체계도(Ecomap)란?
외부체계도는 가족이 어떤 외부 자원과 연결되어 있고(또는 단절되어 있고), 그 관계가 지지적/약함/갈등적인지, 또 지원이 어느 방향으로 흐르는지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즉, “가족이 혼자 버티는지” “도움 받을 곳이 있는지”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외부체계도 vs 가족밀착도 vs 사회지지도

- 가족밀착도: 가족 내부 관계(친밀/갈등/단절)
- 외부체계도: 가족 ↔ 외부자원 관계(지지/긴장/단절, 방향)
- 사회지지도: 대상자 중심의 지원망(정서/정보/도구적 지원)
기호/선 의미(범례) — 이거 하나면 끝

1) 배치(가장 흔한 형태)
- 가운데: 가족(또는 대상자)
- 바깥: 외부자원(학교, 직장, 보건소, 복지관, 친구, 종교, 친척, 이웃 등)
2) 관계선(예시)
- 굵은 실선 = 강한 지지/긍정적 관계
- 실선 = 보통 관계
- 점선 = 약한 관계/접촉 적음
- 지그재그(번개선) = 스트레스/갈등 관계
- 화살표(→) = 지원/에너지 흐름 방향(가족→자원, 자원→가족, 양방향)
외부체계도 그리는 법(6단계)
- 가족(중앙) 정의: 가족 구성원 또는 “대상자 중심 가족”으로 중앙 원/박스 만들기
- 외부자원 목록화: 실제로 도움 받는 곳 +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잠재 자원)까지 적기
- 접촉 빈도/질 판단: 자주/가끔/거의 없음, 도움/갈등 여부
- 관계선 선택: 굵은 실선/점선/갈등선 등
- 화살표로 방향 표시: 지원이 누구에게서 누구로 흐르는지
- 해석 3줄: 강점 자원 1줄 + 취약한 연결 1줄 + 중재 방향 1줄
외부체계도 예시

예시 상황
대상자 가족은 보건소 방문은 거의 없고(약한 연결), 학교 담임은 정서적 지지가 강하며, 친척과는 갈등이 있고, 동네 이웃은 가끔 도움을 준다.
해석 포인트(예시)
- 강점: 학교(담임) 연결이 강함 → 교육/연계 창구로 활용 가능
- 취약: 보건소/지역자원 연결 약함 → 서비스 안내/연계 필요
- 갈등: 친척과 긴장 → 스트레스 요인(의사소통/경계 설정 중재 고려)
보고서 문장 템플릿(복붙용)
“외부체계도 상 가족은 [학교/담임]과 강한 지지 관계가 확인되며, [보건소/복지관]과의 연결은 약하여 자원 활용이 제한된다. 또한 [친척]과의 관계는 긴장 관계로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 가능하다. 따라서 간호중재는 [지역자원 연계 강화 + 지지 자원 유지 + 갈등 완화 전략] 중심으로 계획한다.”
실수 TOP 6
- 외부자원을 적어놓고 관계선 의미(범례)가 없음
- 화살표 방향이 없어서 “누가 누구를 돕는지”가 불명확
- 갈등 관계를 적어놓고 실선으로 그림(표기 불일치)
- 잠재 자원(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을 아예 고려하지 않음
- 해석이 “연결이 있다/없다”에서 끝나고 중재가 없음
- 사회지지도/가족밀착도와 섞여서 개념이 흐려짐
FAQ
외부체계도는 가족을 중심으로 그리나요, 대상자를 중심으로 그리나요?
과제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가족간호에서는 보통 “가족”을 중앙에 두고, 대상자 중심 과제에서는 “대상자”를 중앙에 둡니다. 중요한 건 중앙을 무엇으로 잡았는지 글로 명시하는 것입니다.
화살표는 꼭 그려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화살표가 있으면 “지원 흐름”이 명확해져서 평가(점수)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양방향/일방향을 구분해주면 설명력이 확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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