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30초)
가족밀착도는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친밀감/거리감/갈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지역사회간호학·가족간호 실습에서 가족사정 도구로 자주 쓰이고, 보고서/과제에서는 보통 ① 그리는 법(기호/선 의미) → ② 해석 → ③ 간호문제 도출까지 연결합니다.
한 줄 구분법(헷갈림 방지)
- 가족밀착도 = “가족 내부 관계(친밀/갈등/단절)”
- 외부체계도(Ecomap) = “가족 ↔ 외부자원(학교/직장/보건소 등) 관계”
- 사회지지도 = “대상자 중심 지원망(정서/정보/도구적 지원)”
주의
학교/실습기관마다 “선 종류/점수화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아래는 가장 흔하게 쓰는 형태로 정리했고, 과제 제출 전에는 교수/기관 기준을 한 번만 확인하면 안전합니다.
가족밀착도란?

가족밀착도는 가족 구성원 사이의 친밀감(가까움), 거리감(소원함), 갈등 등을 선(relationship line)으로 표현해서 “관계 패턴”을 시각화한 도구입니다. 가족 간호과정에서 지원 자원(강점)과 문제 관계(위험요인)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 됩니다.
가족밀착도 그리는 법(5단계)
1) 가족 구성원 확정
- 동거/비동거 포함 여부는 과제 기준에 따라 정합니다.
- 기본은 “대상자 + 같이 사는 가족 + 돌봄에 영향 큰 사람”부터 시작하면 실용적이에요.
2) 도형(사람 표시) 정하기
추천(가장 무난)
- 남성: □ / 여성: ○ (가계도(genogram) 표기와 호환)
- 이름(또는 역할: 부, 모, 대상자)을 도형 안/옆에 적기
3) 관계선(선 의미) 정하기

선 표기 예시(많이 쓰는 버전)
- 굵은 실선 = 매우 친밀/지지적
- 실선 = 보통 친밀/일반적
- 점선 = 소원/거리감
- 지그재그(번개선) = 갈등/긴장
- X 또는 끊긴 선 = 단절(과제 기준 있을 때만)
4) 각 관계를 “근거 문장”으로 한 번 확인
- 예: “모-대상자: 평소 대화 많고 지지적(굵은 실선)”
- 예: “부-대상자: 갈등 잦고 회피(지그재그)”
5) 그림 아래 ‘해석 3줄’ 작성
- 강점(지지 관계) 1줄
- 문제(갈등/단절) 1줄
- 간호과정 연결(중재 방향) 1줄
가족밀착도 예시(텍스트로 따라 그리기)
예시 상황
대상자(고3)는 모와 친밀, 부와는 갈등이 잦음. 형은 타지역 거주하지만 정서적 지지는 큼. 조모는 동거 중이지만 대상자와 거리가 있음.

선 의미 예시
- ===== (굵은 실선): 매우 친밀
- —– (실선): 보통
- ….. (점선): 소원
- ~~~~~ (갈등선): 갈등/긴장
해석(보고서에 바로 쓰는 포인트)
- 강점: 누구와 친밀/지지적 관계인가? → 중재 시 “협력자”가 됨
- 위험: 갈등/단절이 어디에 집중되는가? → 스트레스/건강행위에 영향
-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영향이 큰 관계부터 접근(교육/상담/자원연계)
보고서 문장 템플릿(복붙용)
“가족밀착도 상 대상자는 [모/형]과 친밀 관계를 보이며 정서적 지지 자원이 존재한다. 반면 [부]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확인되어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간호중재는 [지지 자원 강화 + 갈등 완화/의사소통 촉진] 방향으로 계획한다.”
실수 TOP 7(과제에서 감점 많이 나는 포인트)
- 관계선은 그렸는데 근거 문장이 없음
- 가족밀착도인데 외부자원(보건소/학교)까지 넣어버림(그건 외부체계도)
- 선의 의미를 글 안에서 한번도 설명하지 않음(범례/legend 없음)
- ‘갈등’이라고 쓰면서 선은 친밀선으로 그림(표기 불일치)
- 동거/비동거 기준이 불명확
- 가족 관계 변화(이혼/별거 등)가 있는데 표시/설명이 없음(가능하면 간단히)
- 해석이 “좋다/나쁘다”로 끝나고 간호과정 연결이 없음
FAQ
가족밀착도에 점수(1~5점)를 꼭 매겨야 하나요?
학교/과제 기준에 따라 달라요. 점수화가 요구되면 “친밀(5)~단절(1)”처럼 기준을 먼저 제시하고 적용하면 됩니다. 요구가 없다면 선(관계선) + 근거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고득점이 나옵니다.
가족밀착도랑 외부체계도 차이는 뭐예요?
가족밀착도는 “가족 내부 관계”만, 외부체계도는 “가족(또는 대상자)과 외부자원 관계”를 그립니다.
관계가 애매하면 어떻게 그리죠?
애매하면 “실선(보통)”으로 두고, 아래 근거 문장에 “평소 상호작용 적음/특정 상황에서만 도움”처럼 관찰/면담 근거를 적어주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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