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쇼크 위험성 간호진단

쇼크 위험성 간호진단 케이스스터디 | 쇼크지수·MAP·젖산 사정과 예방 중재

쇼크 위험성 간호진단은 아직 쇼크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순환 혈액량·심박출·혈관 긴장도·산소 운반 중 하나 이상이 흔들려 조직관류가 무너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 붙입니다. 핵심은 ‘이미 나빠졌다’가 아니라 ‘무엇이 나빠지게 만들 수 있는가’를 위험요인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쇼크지수, MAP, 젖산, 소변량, qSOFA 같은 조기 경고 지표를 어떻게 묶어 보는지, 보상기와 비보상기를 어떻게 감별하는지, 위험요인 중심 진단 문장과 예방 중재를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실습 케이스에 바로 옮길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쇼크지수(HR/SBP) 0.9 이상, MAP 65 mmHg 미만 경고선

· 젖산 >2 mmol/L, 소변량 <0.5 mL/kg/h, 모세혈관 재충혈 >3초

· 저혈량·분포성·심장성·폐쇄성 4가지 쇼크 유형 감별

· 보상기(빈맥·좁은 맥압) vs 비보상기(저혈압·의식 저하)

· qSOFA·NEWS 조기 경고 점수와 보고 라인

· 위험요인 중심 진단 문장과 예방 중재 연결

· 실습 TIP: 쇼크 위험성은 ‘혈압이 떨어졌을 때’가 아니라 ‘떨어지기 전 보상 신호’에서 잡아야 점수를 잘 받습니다.

쇼크 위험성 간호진단이란?

쇼크 위험성은 진단명을 붙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조직관류가 무너지기 전 보상 신호를 먼저 잡아 예방 중재로 잇는 진단입니다. 그래서 혈압 하나가 아니라 쇼크지수·맥압·소변량·의식·젖산을 같은 시간축에서 봐야 합니다.

NANDA 2024-2026 반영 포인트

· Risk for shock (00205) · Domain 11 Safety/Protection · Class 2 Physical Injury · NANDA-I 2024-2026 기준 반영

· 위험진단이므로 as evidenced by를 쓰지 않고 위험요인 중심으로 작성합니다

· 쇼크지수·MAP·젖산·소변량은 ‘근거’가 아니라 ‘주의해서 볼 현재 자료’로 분리해 기록합니다

정의와 적용 시점

쇼크 위험성은 순환 혈액량, 심박출, 혈관 긴장도, 산소 운반 중 하나 이상이 흔들려 조직관류 부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위험진단이므로 현재 나타난 증상을 근거로 붙이지 않고, 위험을 키우는 조건을 위험요인으로 정리합니다.

혈압이 정상이어도 쇼크지수(HR/SBP)가 0.9를 넘거나, 맥압이 좁아지고, 소변량이 줄기 시작하면 보상기 신호로 보고 적용을 검토합니다.

정의에서 먼저 볼 핵심

  • ‘쇼크 발생’이 아니라 ‘조직관류가 무너질 가능성’을 다루는 위험진단입니다.
  • 혈압 단일값보다 쇼크지수·맥압·소변량·의식·젖산을 함께 봅니다.
  • 위험요인(원인 조건)과 현재 자료(관찰 지표)를 섞지 않고 분리합니다.

우선 적용이 필요한 상황

  • 출혈, 구토·설사, 화상, 다량 배액 등 체액 손실이 진행 중인 경우
  • 발열·오한과 함께 qSOFA 항목이 늘어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 아나필락시스 위험 약물·조영제 노출, 광범위 알레르기 이력
  • 급성 심근경색·부정맥·심부전 등 심박출 저하가 동반된 경우

적용을 보류·재검토할 상황

  • 활력징후·소변량·의식이 모두 안정 범위이고 위험요인이 해소된 경우 — 관찰 계획으로 둡니다.
  • 이미 저혈압·핍뇨·의식 저하가 확인된 경우 — 위험진단이 아니라 실제 문제(조직관류 저하 등)로 진단축을 옮깁니다.
  • 단일 빈맥만 있고 통증·발열·불안 같은 다른 원인이 더 우세한 경우 — 원인부터 재평가합니다.

쇼크 유형과 진행 단계

쇼크 위험성은 ‘어떤 유형으로 진행할 위험인가’를 알면 위험요인과 중재가 선명해집니다. 또 보상기에서 잡느냐 비보상기에서 잡느냐에 따라 케이스의 긴급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4가지 쇼크 유형

  • 저혈량성: 출혈·탈수·화상으로 순환 혈액량이 줄어드는 유형.
  • 분포성: 패혈증·아나필락시스·신경성으로 혈관이 확장되어 상대적 혈액량이 부족해지는 유형.
  • 심장성: 심근경색·부정맥·심부전으로 펌프 기능이 떨어지는 유형.
  • 폐쇄성: 긴장성 기흉·심장압전·폐색전으로 혈류가 물리적으로 막히는 유형.

보상기(early) 신호

  • 빈맥, 맥압 좁아짐(<25 mmHg 또는 SBP의 25% 미만), 불안·초조.
  • 피부 창백·서늘함, 모세혈관 재충혈 지연(>3초), 소변량 감소 시작.
  • 혈압은 아직 정상~약간 낮음 — 이 시점이 예방 중재의 골든타임입니다.

비보상기(late) 신호

  • 수축기 혈압 저하, MAP <65 mmHg, 의식 저하·기면.
  • 핍뇨(<0.5 mL/kg/h), 젖산 상승(>2~4 mmol/L), 대사성 산증.
  • 이 단계는 위험진단이 아니라 실제 쇼크로 진행한 상태 — 즉시 보고·소생 흐름으로 전환합니다.

관련요인과 위험요인 정리

위험진단에서 관련요인은 ‘현재 보이는 자료’가 아니라 ‘쇼크로 진행시킬 수 있는 원인 조건(위험요인)’입니다. 케이스에서는 직접 영향을 주는 1~2개를 골라 진단 문장에 연결하고, 나머지는 보조로 남깁니다.

순환 혈액량 감소(저혈량성)

  • 활동성 출혈, 수술 후 배액 증가, 외상
  • 구토·설사·고열로 인한 체액 손실, 화상에 의한 혈장 누출
  • 수분 섭취 제한·수액 공급 지연이 겹치는 상황

감염·염증 반응(분포성)

  • 패혈증 의심, 광범위 감염, SIRS 동반
  • 면역저하·침습적 장치(중심정맥관·도뇨관) 보유
  • 아나필락시스 유발 약물·조영제·식품 노출 이력

심박출·혈류 폐쇄(심장성·폐쇄성)

  • 급성 심근경색, 부정맥, 비대상성 심부전
  • 긴장성 기흉·심장압전·대량 폐색전 위험
  • 기저 심장질환으로 작은 손실에도 보상 여력이 적은 상태

주의해서 볼 현재 자료

위험진단에서 현재 자료는 ‘근거’가 아니라 ‘위험이 커지는지 보는 관찰 지표’입니다. 단일 값보다 추세와 동시에 겹치는 위험요인 수를 함께 봅니다.

순환·관류 지표

  • 쇼크지수(HR/SBP): 정상 0.5~0.7, 0.9 이상이면 주의, 1.0 이상이면 고위험.
  • MAP <65 mmHg 접근 여부, 맥압이 좁아지는 추세.
  • 모세혈관 재충혈 >3초, 사지 냉감·창백·반점(mottling).

조직 관류·산소화 지표

  • 소변량 <0.5 mL/kg/h로 감소하는지 시간당 기록.
  • 젖산 >2 mmol/L(저관류 의심), >4 mmol/L(중증), 추세 비교.
  • 의식 변화(불안→기면), SpO₂·호흡수 증가, 말초 청색증.

현재 자료를 다루는 원칙

  • 이 지표들은 진단 문장에 ‘근거’로 붙이지 않고 별도 관찰 항목으로 둡니다.
  • 이전 값 대비 변화 ‘속도’와 동시에 겹치는 위험요인 수를 함께 봅니다.
  • 기관 보고 기준(예: 쇼크지수 ≥1.0, MAP <65)에 닿으면 즉시 팀과 공유합니다.

조기 경고 점수와 보고 기준

수치 하나하나를 외우기보다, 기관에서 쓰는 조기 경고 점수(qSOFA·NEWS)를 익혀두면 ‘언제 보고할지’를 케이스에 근거 있게 적을 수 있습니다.

qSOFA(패혈증 위험 빠른 평가)

  • 호흡수 ≥22회/분, 의식 변화, 수축기 혈압 ≤100 mmHg 중 2개 이상이면 패혈증 위험 상승.
  • 감염이 의심되는 대상자에서 qSOFA 2점 이상이면 젖산·혈액배양 등 추가 평가와 보고를 연결합니다.

NEWS/MEWS 추세

  • 호흡수·SpO₂·체온·수축기 혈압·맥박·의식을 점수화해 총점 추세를 봅니다.
  • 총점이 단계 기준을 넘거나 빠르게 오르면 관찰 간격을 좁히고 신속대응팀 기준을 확인합니다.

보고 라인을 세우는 자료

  • 쇼크지수 ≥1.0, MAP <65 mmHg, 소변량 <0.5 mL/kg/h 지속.
  • 젖산 상승 추세, qSOFA 2점 이상, 의식 단계 변화.
  • 위험요인이 새로 추가되거나 동시에 2개 이상 겹치는 순간.

쇼크 4가지 유형 감별

쇼크 위험성은 ‘어떤 유형으로 진행할 위험인가’에 따라 위험요인과 예방 중재가 달라집니다. 유형을 먼저 좁혀야 중재가 선명해집니다.

유형핵심 기전대표 원인예방·중재 방향
저혈량성순환 혈액량 감소출혈·탈수·화상손실 차단·수액 공급 흐름 확인
분포성혈관 확장으로 상대적 혈액량 부족패혈증·아나필락시스·신경성감염원 관리·유발 약물 차단
심장성펌프 기능 저하심근경색·부정맥·심부전수액 부하 주의·심전도 관찰
폐쇄성혈류의 물리적 차단긴장성 기흉·심장압전·폐색전즉시 보고·원인 처치 연계

PES 예시

기본형 예시

  • 간호진단: 활동성 출혈·수술 후 배액 증가로 인한 순환 혈액량 감소 가능성과 관련된 쇼크 위험성.
  • 간호진단: 패혈증 의심·전신 염증 반응으로 인한 혈관 확장 가능성과 관련된 쇼크 위험성.

위험요인 정리

  • 활동성 출혈 또는 수술 후 배액 증가로 인한 순환 혈액량 감소
  • 구토·설사·고열로 인한 체액 손실
  • 패혈증 의심·SIRS로 인한 혈관 확장과 분포 이상
  • 급성 심근경색·부정맥으로 인한 심박출 저하

주의해서 볼 현재 자료

  • 쇼크지수(HR/SBP)가 0.9 이상으로 오르는지
  • MAP가 65 mmHg에 가까워지고 맥압이 좁아지는지
  • 소변량 <0.5 mL/kg/h, 젖산 상승, 의식 변화가 새로 보이는지

간호목표

장기목표

  • 대상자는 입원 기간 동안 쇼크지수 1.0 미만, MAP 65 mmHg 이상, 소변량 0.5 mL/kg/h 이상을 유지하며 실제 쇼크로 진행하지 않는다.
  • 대상자·보호자는 퇴원 전 즉시 보고해야 할 악화 신호(어지럼, 소변 감소, 의식 변화, 식은땀)를 2가지 이상 설명할 수 있다.

단기목표

  • 대상자는 8시간 이내 활력징후·쇼크지수·소변량이 보고 기준 이내에서 안정적으로 추적된다.
  • 대상자는 24시간 이내 겹쳐 있던 위험요인 중 1가지 이상이 줄거나 해소된다.
  • 대상자는 24시간 동안 의식·맥압·모세혈관 재충혈이 보상기 악화 신호 없이 유지된다.
  • 대상자·보호자는 24시간 이내 도움 요청 방법과 보고 기준을 1회 이상 정확히 재진술한다.

간호중재 및 이론적 근거

1. 진단적 중재

[사정] 쇼크 위험성 대상자의 맥박·수축기 혈압으로 쇼크지수(HR/SBP)를 계산하고 맥압이 좁아지는 추세를 정해진 간격으로 EMR에 기록한다.

[관류평가] 소변량(mL/kg/h), 젖산, 의식 단계, 모세혈관 재충혈·사지 냉감·반점을 묶어 조직 관류·산소화를 평가한다.

[점수선별] 감염 의심 시 qSOFA(호흡수 ≥22, 의식 변화, SBP ≤100)와 기관의 NEWS/MEWS 총점·추세를 기록해 보고 라인을 정한다.

모니터링 지표

· 쇼크지수(HR/SBP) 추세·맥압 좁아짐

· 소변량(<0.5 mL/kg/h)·젖산(>2~4 mmol/L)·의식 변화

· qSOFA·NEWS 총점, MAP <65 mmHg 접근 여부

이론적 근거

· 쇼크 위험성의 보상기에서는 혈압이 유지된 채 빈맥·좁은 맥압이 먼저 나타나, 쇼크지수가 혈압 단독보다 조기 순환 악화를 빨리 잡는다.

· 소변량·젖산·의식은 조직 저관류를 이른 시점에 반영하며, 표준 점수는 ‘느낌’이 아니라 기준으로 보고 시점을 정당화한다.

2. 치료적 중재

[원인차단] 쇼크 위험성 유형(저혈량·분포성·심장성·폐쇄성)에 맞춰 출혈·배액·탈수 손실을 줄이거나 감염원 관리·유발 약물 차단을 우선순위대로 적용하고 수액 공급 흐름을 의료진과 확인한다.

[순환·산소 보조] 처방된 수액·수혈을 정확한 속도로 투여하며 과부하 징후(호흡곤란·수포음)를 함께 보고, 필요 시 산소를 적용해 SpO₂ 목표 범위를 유지하며 정맥로 개방성을 점검한다.

[보고·대비] 쇼크지수 ≥1.0·MAP <65 mmHg·젖산 상승 시 즉시 신속대응팀·의료진에 보고하고, 역전제·수혈 가능성과 응급 물품 위치를 사전 확인한다.

모니터링 지표

· 유형별 원인 조건 변화·수액·약물 반응(혈압·소변량)

· 수액 과부하 징후·SpO₂·호흡 양상

· 보고 후 지시 이행·정맥로 개방성

이론적 근거

· 쇼크 위험성은 유형마다 진행 기전이 달라 같은 중재가 모두에게 맞지 않으며, 원인을 먼저 차단하면 보상기에서 비보상기로 넘어가는 시간을 늦춘다.

· 보상기의 적절한 순환·산소 보조는 진행을 늦추지만 심장성에서는 수액 과부하가 오히려 악화 요인이라 반응을 함께 봐야 하고, 보고가 늦으면 비보상기로 빠르게 넘어간다.

3. 교육적 중재

[악화신호 교육] 쇼크 위험성 대상자·보호자에게 어지럼·식은땀·소변 감소·의식이 흐려지는 느낌을 즉시 보고 신호로 설명한다.

[안전행동 지도] 호출 방법과 도움 요청 동선을 침상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갑자기 일어날 때 천천히 움직이도록 안전 행동을 안내한다.

[재진술 확인] 보호자·대상자가 보고 기준과 호출 방법을 직접 다시 말하게 해 이해도를 확인한다.

모니터링 지표

· 보고 신호 재진술 정확도

· 호출·도움 요청 가능 여부

· 안전 행동 수행 정도

이론적 근거

· 쇼크 위험성의 보상기 신호는 대상자 본인이 가장 먼저 ‘이상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아, 구체적 기준을 알면 ‘기준 도달’ 시점에 알린다.

· 재진술 교육은 단순 설명보다 실제 보고 시점을 앞당겨 비보상기로의 진행을 줄인다.

관련 NIC 간호중재 분류 (NNN 연계)

· 쇼크 예방 (Shock Prevention, NIC 4260)

· 활력징후 모니터링 (Vital Signs Monitoring, NIC 6680)

· 수분 모니터링 (Fluid Monitoring, NIC 4130)

· 저혈량 관리 (Hypovolemia Management, NIC 4180)

· 혈역학 조절 (Hemodynamic Regulation, NIC 4150)

케이스스터디에 적용하는 방법

케이스 1. 수술 후 출혈 위험(저혈량성)

복부 수술 후 8시간, 활력징후는 ‘정상’ 범위지만 배액량이 시간당 늘고 있는 대상자입니다.

사정HR 112, SBP 108 → 쇼크지수 1.04, 맥압 32 mmHg로 좁아짐, 소변량 0.4 mL/kg/h, 배액 시간당 증가.
위험요인수술 후 배액 증가·활동성 출혈 가능성으로 인한 순환 혈액량 감소.
간호진단수술 후 배액 증가로 인한 순환 혈액량 감소 가능성과 관련된 쇼크 위험성.
중재쇼크지수 30분 간격 추적, 수액·수혈 준비 의료진 확인, 배액 양상 기록, 보고 라인 가동.
재평가2시간 후 쇼크지수 0.85, 소변량 0.6 mL/kg/h로 회복. 관찰 간격 유지하며 추적.

케이스 2. 패혈증 의심(분포성)

유치도뇨관을 가진 입원 대상자가 발열·오한과 함께 호흡이 빨라진 상황입니다.

사정체온 38.9°C, 호흡수 24, 의식 약간 처짐, SBP 98 → qSOFA 3점, 젖산 2.6 mmol/L.
위험요인요로감염 의심·SIRS로 인한 혈관 확장과 분포 이상.
간호진단패혈증 의심·전신 염증 반응으로 인한 혈관 확장 가능성과 관련된 쇼크 위험성.
중재젖산·혈액배양 등 추가 평가 연결, 무균술·감염원 관리 강화, 활력징후·소변량 1시간 간격 추적.
재평가항생제·수액 시작 후 6시간, 호흡수 20·의식 회복·젖산 1.8 mmol/L. qSOFA 1점으로 호전.

케이스 3. 조영제 검사 전 아나필락시스 위험(분포성)

조영제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 대상자가 CT 검사를 앞둔 상황입니다.

사정현재 활력징후 안정, 과거 조영제 두드러기·호흡곤란 이력.
위험요인아나필락시스 유발 조영제 노출 예정.
간호진단조영제 노출 예정에 따른 아나필락시스 가능성과 관련된 쇼크 위험성.
중재전처치 약물 확인, 응급 카트·에피네프린 위치 점검, 검사 중·후 기도·순환 변화 관찰, 보고 라인 사전 확인.
재평가검사 후 30분간 발진·호흡곤란·혈압 변화 없음. 관찰 종료 기준 충족.

실습생이 자주 하는 실수

1. 현재 자료를 ‘근거’처럼 진단 문장에 붙이는 실수

위험진단은 as evidenced by를 쓰지 않습니다. 쇼크지수·소변량 같은 현재 자료는 진단 문장이 아니라 주의해서 볼 현재 자료로 분리해야 합니다.

2. 혈압이 정상이라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실수

보상기에서는 혈압이 유지된 채 빈맥·좁은 맥압·소변량 감소가 먼저 옵니다. 혈압만 보면 골든타임을 놓칩니다.

3. 쇼크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같은 중재를 적용하는 실수

저혈량성에는 수액이 핵심이지만 심장성에서는 수액 과부하가 악화 요인입니다. 유형별로 중재를 나눠야 합니다.

4. 위험요인을 너무 넓게 나열하는 실수

현재 사례에서 직접 영향을 주는 1~2개로 좁혀야 예방 중재가 실제로 차단할 지점을 가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쇼크 위험성에 as evidenced by를 쓰면 안 되나요?

네, 위험진단은 아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라 근거 연결형(AEB)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위험요인]과 관련된 쇼크 위험성’ 형태로 작성하고, 현재 자료는 따로 분리합니다.

쇼크지수는 어떻게 계산하고 어디부터 위험한가요?

쇼크지수는 맥박을 수축기 혈압으로 나눈 값(HR/SBP)입니다. 정상은 0.5~0.7이고, 0.9 이상이면 주의, 1.0 이상이면 고위험으로 봅니다. 혈압이 정상이어도 쇼크지수가 오르면 보상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현재 자료(쇼크지수·소변량 등)는 어디에 적나요?

‘주의해서 볼 현재 자료’ 항목으로 분리해 적습니다. 진단 문장에는 위험요인만 넣고, 현재 자료는 위험이 커지는지 보는 관찰·보고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위험요인은 몇 개를 쓰는 게 적당한가요?

현재 사례에서 직접 영향을 주는 1~2개를 골라 진단 문장에 연결합니다. 나머지 위험요인은 ‘위험요인 정리’에 보조로 남겨 두면 케이스 흐름이 깔끔합니다.

qSOFA는 언제 쓰나요?

감염이 의심되는 대상자에서 빠르게 패혈증 위험을 가릴 때 씁니다. 호흡수 ≥22, 의식 변화, 수축기 혈압 ≤100 중 2개 이상이면 위험이 높다고 보고 젖산·혈액배양 같은 추가 평가와 보고를 연결합니다.

쇼크 위험성 케이스의 깊이는 ‘혈압이 떨어진 뒤’가 아니라 ‘떨어지기 전 보상 신호’를 잡는 데서 갈립니다. 쇼크지수·맥압·소변량·젖산·의식을 같은 시간축에 묶고, 위험요인과 현재 자료를 분리해 적으면 위험진단의 진단 문장·목표·중재·재평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임상 적용 시 주의사항

· 이 글은 간호학 실습과 케이스 기록 학습을 돕는 교육 자료입니다. 수액·수혈·약물과 보고 기준은 기관 지침과 담당 의료진 판단을 우선합니다.

· 쇼크지수·qSOFA·MAP 기준은 일반적인 참고치입니다. 연령, 기저질환, 임신 등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기관 프로토콜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 글을 쓴 사람 · 송데이

간호사(RN)이자 songday.me 운영자입니다. 간호학과 졸업(2018) 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임상 간호사로 근무했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보건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NCLEX를 준비하며 임상 지식을 꾸준히 업데이트합니다. 간호진단·케이스스터디·간호 실무 자료를 직접 정리해 공유하며, ‘송선생 간호노트’(songnurse.tistory.com)도 운영합니다.

· 송선생 간호노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