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30초)
사회지지도는 대상자가 어떤 사람/기관으로부터 어떤 형태의 지원을 받는지(또는 못 받는지)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 과제에서는 보통 ① 사회지지도 유형(정서/정보/도구적 지원) → ② 그리기(원형 지도) → ③ 해석/중재까지 연결하면 완성입니다.
사회지지도 유형(암기용)
- 정서적 지원: 공감/위로/관계
- 정보적 지원: 정보 제공/조언/교육
- 도구적 지원: 돈/시간/이동/돌봄 같은 “실제 도움”
주의
사회지지도는 “외부체계도”와 비슷해 보이지만, 외부체계도는 가족↔자원 관계를, 사회지지도는 대상자 중심 지원망을 더 강조합니다.
사회지지도란?
사회지지도는 대상자가 위기/질병/스트레스 상황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를 구조화해 보여줍니다. “지원이 많다/적다”를 감(느낌)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지원원과 유형으로 정리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사회지지도 그리는 법(가장 쉬운 3단 원형 지도)

1) 가운데(중심)에 대상자
- 대상자 이름/역할(예: “A씨(75세)”)을 중앙에 적습니다.
2) 3단 원(가까운 사람부터 바깥으로)
- 1원(가장 가까움): 정기적으로 도움/대화 가능한 사람
- 2원(보통): 필요하면 도움 가능하지만 빈도 낮음
- 3원(멀다): 관계 약함/연결 희박/잠재 자원
3) 각 지원원 옆에 “지원 유형” 표시
- 예: “딸(정서+도구)”, “보건소(정보)”, “이웃(도구)”
사회지지도 예시(텍스트로 따라 그리기)

예시 상황
대상자(75세)는 딸이 정서·도구적 지원을 제공하지만, 친구/이웃과 교류는 적음. 보건소 방문은 가끔이며 정보적 지원이 있음.
[1원] 딸(정서+도구) / 배우자(정서) [2원] 보건소(정보) / 친척(정서-가끔) [3원] 이웃(도구-가끔) / 복지관(잠재) / 친구(단절)
해석 포인트
- 정서 지원이 “딸/배우자”에 편중 → 돌봄 부담(케어 부담) 리스크 점검
- 도구 지원(이동/식사/가사)이 부족 → 지역자원(복지관/방문서비스) 연결 고려
- 정보 지원은 보건소에 의존 → 교육/상담 채널 다변화 가능
간호과정 연결(중재 방향 잡는 법)
- 지원자 강화: 이미 있는 강한 지원자(가족)에게 교육/역할 분담
- 자원 연계: 부족한 유형(도구/정보/정서)을 외부자원으로 보완
- 고립 예방: 3원(멀다) 영역에 “잠재 자원”을 실제 연결로 바꾸는 목표 설정
보고서 문장 템플릿(복붙용)
“사회지지도 평가 결과 대상자는 [딸]로부터 정서·도구적 지원을 받고 있으나, [이웃/복지관] 등 지역 자원과의 연결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간호중재는 [도구적 지원 자원 연계 + 돌봄 부담 완화 + 정보 제공 채널 확보]를 중심으로 계획한다.”
실수 TOP 6
- 지원원을 나열만 하고 “정서/정보/도구” 유형 표시가 없음
- 가까운 사람/먼 사람 구분이 애매(원형 지도 기준 설명이 없음)
- 지원이 “있다/없다”만 쓰고, 어떤 상황에서 도움 가능한지 근거가 없음
- 잠재 자원(복지관/보건소/방문서비스)을 아예 고려하지 않음
- 해석이 끝나고 중재가 없음(연계/교육/역할 분담 등)
- 외부체계도와 섞여서 가족 단위 관계를 같이 그려버림
FAQ
외부체계도랑 사회지지도는 둘 다 그려야 하나요?
과제 요구에 따라 달라요. 둘 다 요구되면 외부체계도는 “가족↔자원 관계”를, 사회지지도는 “대상자 중심 지원망”을 강조해서 각각 목적을 살려 작성하면 됩니다.
지원이 거의 없는 경우는 어떻게 쓰나요?
없는 걸 숨기기보다, “현재 지원 공백”을 명확히 보여주는 게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잠재 자원(연계 가능 자원)을 함께 제시해서 중재 계획으로 연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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